전체 글 (9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 울지 않는 아이, 정말 괜찮은 걸까요? 잘 울지 않는 아이, 정말 괜찮은 걸까요? 교사가 더 관심 있게 보는 아이입니다.잘 울지 않는 아이는 정말 순하고 적응을 잘하는 걸까요? 울지 않는 아이일수록 마음속 감정을 혼자 참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정말 순해요.""어린이집에서도 잘 안 운대요.""집에서도 잘 참고, 떼도 거의 안 써요."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부모는 안심하게 됩니다.'우리 아이는 적응을 잘하는구나.''참 착한 아이구나.'물론 잘 적응하는 아이도 있습니다.하지만 ,교사는 오히려 '잘 울지 않는 아이'를 조금 더 관심 있게 지켜봅니다.왜냐하면 울지 않는 것이 괜찮아서가 아니라,혼자 참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울지 않는다고 마음이 괜찮은 것은 아닙니다.아이는 울음을 통해배고픔을 표현하고,무서움을 표현하고,속상함을 표현.. 옷 입기 싫어하는 아이, 촉감이 불편한 걸까요? 아이가 특정 옷만 입으려고 하거나 옷 입기를 심하게 거부한다면 그건 단순한 고집이 아니라 옷의 촉감이 불편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특정옷을 싫어하는 이유와 부모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까요?"이 옷은 싫어!""따가워!""벗을래!"아침마다 옷 한 벌 때문에 전쟁이 시작됩니다.예쁜 옷을 골라줘도 울고,새 옷은 절대 입지 않으려 하고,양말 하나 신는 데도 한참이 걸립니다.처음에는 고집이라고 생각했던 부모님들도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혹시 우리 아이가 너무 예민한 걸까?''왜 다른 아이들은 잘 입는데 우리 아이만 이럴까?'하지만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지켜보면옷 입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 중에는 실제로 촉감에 민감한 아이들이 적지 않습니다.옷이 불편한 것은 '예민해서'가 아닐 수도 있습니.. 친구를 밀치는 아이 /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 친구를 밀치는 아이,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아이가 어린이집이나 놀이터에서 친구를 자꾸 밀쳐 걱정되시나요? 친구를 밀치는 행동은 단순한 버릇이 아니라 아직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러 나타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선생님... 또 친구를 밀었대요."어린이집 상담을 하다 보면 부모님들이 가장 속상해하는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집에서는 안 그러는데 왜 어린이집에서는 그럴까요?""혹시 우리 아이가 공격적인 성격인 걸까요?""친구들에게 미움받을까 봐 걱정돼요."부모의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친구를 밀치는 것은 친구를 괴롭히려는 행동이라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아직 배우는 중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아이는 왜 친구를 밀칠까요?어른이라면"내 차례야.""나도 놀고 싶어.""그건 싫어."라고 .. 이전 1 2 3 4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