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모든 부모님들이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육아를 시작하면 현실 속에선 그리 녹록지만은 않지요. 수면 부족 및 스트레스 지수 상승 그리고 체력 저하 등 몸도 마음도 지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모 마음과는 달리 아이들은 자라면서 서서히 독립심이 자라고, 자립심도 생겨나면서 무엇이든 혼자 하려고 떼를 쓰기도 합니다. 한 사회의 독립된 인간으로 자라고 있는 거지요.

엄마, 아빠!! 이럴 땐 어떻게 하시나요?
바쁜 아침 출근 시간이 촉박한데 혼자 신발을 신겠다고 우기는 우리 아기, 엄마를 도와 준답시고 빨래를 온 방 안에 어질러 놓는 아기. 참으로 웃픈 상황들이 많이 생깁니다.
아이들이 혼자서 뭔가를 하려고 할 때는 조용히 옆에서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잘했든, 못 했든 칭찬과 격려로 다독여 주세요. 엄마, 아빠의 사랑과 믿음만큼 아이들은 혼자서도 잘하는 멋진 아이로 성장할 겁니다.

아이는 지금 자립심을 키워가는 중입니다. 엄마의 양육 태도에 따라 아이의 자립심을 쑥쑥 키워 줄 수도 의존적인 아이를 만 들 수도 있어요. 스스로 뭔가를 시도해서 성공했을 때 느껴지는 기쁨을 알아가고 있는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세요. 현명한 부모는 들어갈 때와 나올 때를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아직 완전한 독립을 기대하는 건 무리이므로 언제든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에서 아이를 지켜봐 주세요.

작은 성취감부터 느끼게 해주세요. 아이가 해낼 수 있는 작은 집안일을 돕게 함으로써 아이가 성취감을 느끼게 함은 물론 책임감을 길러 줄 수 있답니다. 기꺼이 엄마를 도와줄 마음의 준비가 된 아이의 기특한 성의를 모른 체하지 마세요. 어린 시절부터 엄마를 도운 아이가 자라서도 자발적으로 기꺼이 돕는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아이에게 기회를 제공해 주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세요.

작은 선택이 쌓여 큰 선택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됩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잘못된 선택이 모이면 되돌릴 수 없는 불행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어요. 매사에 모든 걸 엄마가 알아서 처리해 주다가 어느 날 갑자기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아주 작은 것부터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세요. 또 경우에 따라 아이가 고집한 선택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그 문제가 아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작은 문제라면 아이의 뜻대로 선택하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작은 시련은 오히려 아이가 앞으로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하는 데 교훈이 될 수 있으니까요
아이 키우는 일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아이를 볼 때면 화가 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지만 또, 돌이켜보면 아이들 때문에 웃는 일이 제일 많다는 걸 우리 잊지 말아요.
'보통 엄마의 특별한 육아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외향적 아이, 내향적 아이 기질에 따른 양육법! (0) | 2023.01.03 |
|---|---|
| 거짓말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할까요? (0) | 2023.01.03 |
|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아이로 키우는 대화법 (0) | 2022.12.28 |
| 인성교육은 경청에서부터 시작하자 (0) | 2022.12.27 |
| 겨울방학 -우리아이 몸짱 만들기를 위한 프로젝트 (0) | 2022.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