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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엄마의 특별한 육아법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는 훈육 방법(효과적인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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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아이와의 관계 속에서 자녀 양육 방식 및 태도 선택이라는 과제를 마주치게 된다. 이때 올바른 방법을 택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서 말하는 올바른 방법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는 훈육법이다. 즉, 바람직한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여 아동 스스로 가치 있고 소중한 존재라는 인식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궁극적으로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며 사회 적응력 향상까지도 가능케 한다. 

<<아이에게 긍정적 자아를 길러주는 방법>>

1. 아이의 질문에 충실히 답해주기

아이의 모든 질문에 정답을 알려 주기보다 왜 그 질문을 하게 됐는지 등을 물어보며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대답을 해주는 것이 좋다. 예, 아니오로 짧게 말하거나 아이가 질문하는 것이 귀찮아 대충 대답하게 되면 아이는 누군가와 소통하며 사고할 수 있는 힘을 잃게 된다.

 

2. 아이에게 자주 칭찬해주기

아이의 서투름을 감싸주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때 더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면 아이는 자신의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극복하게 되고 긍정적인 경험을 갖게 된다.  이런 긍정적인 경험이 하나둘 쌓이다 보면 어른이 되어서도 어려움 앞에 담담히 맞설 수 있는 힘이 생긴다.

 

3. 또래 친구들과 자주 놀이하기

또래와 많이 놀아본 아이는 사회관계에 있어서 좋은 영향을 끼친다. 놀이를 통해 리더가 되기도 하고 양보와 참을성을 키우며 긍정적이고 건강한 자아를 찾을 수 있다.

 

4. 성취감을 알려주기

아이의 연령에 맞추어 만족감과 성취감을 주는 것이 좋다. 단순한 놀이나 심부름 등을 통해 아이가 작은 것에도 스스로 했다는 성취감을 얻게 되면 어른이 되어서도 긍정적인 자아감 형성에 도움이 된다.

 

5. 지침은 딱 한 번만 강하게 주기

잘못된 행동을 저질렀을 때 아이에게 지침은 딱 한 번만 강하게 하도록 한다. 여러 번 말하는 것은 효과를 떨어뜨리고 아이는 자기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라 착각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바른 방향을 설명하고 가르칠 때에 너무 감정적이지 않고 간단명료하게(Calm & Brief)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

 

6. 일관성(Consistency) 있게 접근하기

아이들은 아직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명확하게 형성되어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행동과 기준이 일관되지 않으면 아이들은 혼란에 빠지게 마련이다.  아이들이 엄마 아빠의 기준을 통하여 자신의 기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은 일관성(Consistency) 있게 접근해 주어야 한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고 정한 기준은 엄마와 혼자 집에 있을 때에도 적용되어야 하고, 손님이 집을 방문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장소나 상황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다면 아이들은 더 혼란을 겪게 된다.

 

효과적인 양육이란 단순히 ‘좋은’ 부모가 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을 것이다.

이와 반대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훈육도 단순히 혼내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칭찬과 격려를 통해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까지가 효과적인 양육이며, 훈육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의 긍정적인 미래를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건강한 마음은 아이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건강한 마음은 어떤 위기나 어려움이 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인데, 이런 역경을 견뎌내는 힘은 긍정적인 자아를 가질 때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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